▲ 건조한 겨울철 관리 위한 저분자 피쉬콜라겐 <사진=필네이처 저분자 피쉬콜라겐>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가 먹는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출시, 할인 판매 중이다.

피쉬콜라겐은 어류의 비닐에서 추출한 단백질 성분으로 어류콜라겐이라 부른다. 먹는 콜라겐은 보통 돼지껍데기나 족발 등 육류를 먼저 생각할 수 있으나, 육류 콜라겐보다 분자량이 훨씬 작은 어류콜라겐은 체내 흡수가 더욱 용이하다고 알려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필네이처의 ‘저분자 펩타이드 피쉬콜라겐 추출분말’은 베트남 건강식품기업 VINH HOAN사의 제품으로 양식 민물메기 단일 어종의 껍질로만 만들었다. 여기서 20년간 축적된 저분자 펩타이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BAT 4STAR 및 ASC인증을 최초로 받았다.

특히 LOW SLAT, 즉 저염 콜라겐이라는 것이 눈에 띄는데, 이는 바다 어종이 아닌 민물고기인 메기를 사용했기에 가능하다. 더불어 분자량이 평균 300,000Da인 육류콜라겐에 비해 필네이처의 ‘저분자 펩타이드 피쉬콜라겐 추출분말’은 분자량이 1,500Da으로 체내 흡수가 더욱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철에 푸석해진 피부로 인해 고민이라면 ‘저분자 펩타이드 피쉬콜라겐 추출분말’이 하나의 피부 관리법이 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이 제품을 통해 피부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3+1+1 이벤트 중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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