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안기표, 조민희, 홍인국, 뮤즈 김재희, 계창민, 김형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태구 >

23일 오후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더아지트에서 남성 시니어모델 그룹 ’독수리오형제’와 뮤즈 김재희의 사진 촬영이 진행되었다.

각자 다른 인생을 살아온 그들(독수리오형제)은 백세인생에 맞춰 품격있고 건강한 시니어 모델을 꿈꾸며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였다. 독수리오형제와 뮤즈 김재희는 보다 가치있고 건강한 시니어 모델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소통하며 프로 모델의 꿈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뮤즈 김재희는 외국계 기업의 지사장,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다 인스타그램 패셔니스타로 유명세를 타며 이제는 프로 시니어 모델로서 방송과 뮤직비디오, 영화 등 다양한 곳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왼쪽부터 독수리오형제 김형수, 조민희, 계창민, 홍인국, 안기표와 뮤즈 김재희(사진윗쪽)가 더아지트에서 싸롱문화를 즐기고있다. <사진=김병수>

한편, 이번 사진 촬영이 진행된 THE AZZIT(더아지트)는 사진 촬영과 싸롱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곳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병수 기자 photo@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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