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네이처 쁠랑비쥬

습하고 더운 여름철에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지만, 환절기는 기온이 급변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수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환절기 피부관리에 있어 현재까지도 주목받는 것이 먹는 콜라겐이다. 먹는 콜라겐은 육류와 어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육류콜라겐은 분자량이 커 체내 흡수가 어렵다. 이에 대안으로 육류콜라겐보다 분자량이 훨씬 작아 체내 흡수가 용이한 어류콜라겐 즉, 피쉬콜라겐이 주목받고 있다.

피쉬콜라겐은 생선 껍질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말하는데, 피쉬콜라겐 역시 바다어종과 민물어종에 따라 염분의 차이를 나타낸다.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는 민물고기인 양식 메기의 껍질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주원료로 한 ‘쁠랑비쥬’를 선보이고 있다.

민물고기인 메기의 껍질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사용했기 때문에 염분에 대한 우려감이 없고 양식으로 건강하게 자란 메기를 사용했기에 품질의 우수성도 돋보인다. 피쉬콜라겐 제품은 보통 분말이나 가루형태인 경우가 많은데, 이를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타정으로 제조했다는 점 역시 편리성을 강화했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는 체내흡수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따른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피쉬콜라겐은 품질도 중요하지만 안전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해당 제품은 제조과정에 있어 깐깐한 위생관리까지 더해져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3+1+1, 5+2+2 행사가 진행 중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권하나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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