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네이처 쁠랑비쥬 스틱형

급격한 기온변화가 잦은 환절기에는 피부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계절이 바뀌는 시점은 기온 및 습도변화가 잦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게 되면 주름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고 피부 탄력이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바르는 제품이나 먹는 식품을 통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이에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는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쁠랑비쥬’ 스틱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필네이처가 선보이는 쁠랑비쥬 스틱형은 앞서 출시된 타정형의 쁠랑비쥬와 달리 고운 가루가 스틱에 소분한 제품이다. 먹는 피쉬콜라겐이 100%라는 점은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메기의 껍질만을 사용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기타 첨가물 없이 순수 피쉬콜라겐임과 동시에 민물고기인 메기의 껍질을 사용했기에 저염콜라겐이기도 하다.

특히 배양과 양식, 제조에 있어 엄격히 관리하는 덕에 BAT 4STAR 및 ASC인증을 최초로 받았다는 점은 이 제품의 제조사인 ‘VINH HOAN’사의 품질관리 및 연구성과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많은 분들이 피부좋아지는법에 고민하게 된다. 아무래도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깨질 수 있고 민감성 피부라면 환절기 날씨에 피부가 더욱 예민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면서, “피부가 늙는 것을 늦추기 위한 방법으로 물을 자주 마실 것을 권하며, 먹는 콜라겐을 통해 체내 콜라겐을 충전해주는 것이 좋다고 본다. 쁠랑비쥬 스틱형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에 소분되어 있으니 피부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피부 진피층의 약90%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25세 이후부터 점차 감소하기 시작하는데, 이는 피부 노화와 매우 큰 연관이 있다. 우리 몸이 생성하는 콜라겐은 점점 적어지기 때문에 저분자 형태인 먹는 피쉬콜라겐으로 부족한 콜라겐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필네이처의 신제품 쁠랑비쥬 스틱형은 현재 3+1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권하나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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