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일본 아와모리 국제 칵테일 아시아컵 <출처 : (사)한국바텐더협회>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폴 4개국이 참가하고 일본 아와모리 마이스터 협회가 주최하며 총무성, 오키나와 현, 나하시, 오키나와 관광 부, 오키나와 현 상공회의소 연합회가 후원하는 제12회 일본 아와모리 국제 칵테일 아시아컵이 오는 2월 28일 일본 오키나와 퍼시픽 호텔에서 개최된다.

특히 한국은 작년 챌린지에서 3위와 4위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국가대표 출전이다.

한국에서는 작년 10월 제10회 국제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에서 우승한 서울현대전문학교 호텔바텐더학과의 박선아 학생을 포함 4명이 출전한다.

한국은 대학부에 박선아, 우성현 바텐더가 일반부에 김태열, 김동정 바텐더가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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