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이 한자리에...소믈리에의 교류, 화합의 장 마련!

미래 와인시장과 국제 무대에서의 국내 소믈리에의 활약을 위한 협력 및 향후 발전방향 모색
승인2017.05.03 10:10:29
▲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안중민 소믈리에, 양대훈 소믈리에, 이지선 소믈리에, 김용희 소믈리에, 조수민 소믈리에, 정하봉 소믈리에, 이제훈 소믈리에, 김협 소믈리에, 이용문 소믈리에, 전진아 소믈리에, 김하늘 소믈리에, 이정훈 소믈리에, 오형우 소믈리에.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지난 1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믈리에들이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The 466 루프탑에 모였다.

이제훈 소믈리에, 김용희 소믈리에, 이용문 소믈리에, 유영진 소믈리에, 정하봉 소믈리에, 이정훈 소믈리에, 김협 소믈리에, 양대훈 소믈리에, 오형우 소믈리에, 조수민 소믈리에, 안중민 소믈리에, 전진아 전통주 소믈리에, 이지선 워터소믈리에, 김하늘 워터소믈리에가 참석하였으며, 우리나라 미래 와인시장과 국제 무대에서의 국내 소믈리에의 활약을 위한 협력 및 향후 발전방향 모색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를 마련한 그랜드 워커힐호텔 이제훈 소믈리에는 "우리나라에 사단법인 소믈리에협회가 2개가 있다보니, 다른 협회에 소속되어있는 소믈리에들끼리는 교류가 많지 않았다. 이런 편한 자리를 통해 소믈리에들끼리 서로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이 후배 소믈리에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모였다. 왼쪽부터 양대훈 소믈리에, 유영진 소믈리에, 이정훈 소믈리에, 이용문 소믈리에, 이지선 소믈리에, 김협 소믈리에, 전진아 소믈리에, 김용희 소믈리에, 안중민 소믈리에, 조수민 소믈리에, 정하봉 소믈리에, 이제훈 소믈리에.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이제훈 소믈리에는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국내 1호 워터소믈리에로 알려져 있다. 2007년, 2009년, 2010년, 2011년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대회 입상을 했으며, 2009년 아시아ㆍ오세아니아 소믈리에 대회에 준결선까지 진출하였다. 현재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과 한국워터소믈리에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용희 소믈리에는 (사)한국소믈리에협회 회장이며, 2009년 한국 소믈리에 대회와 2015년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를 우승한 우리나라 대표 소믈리에다. 현재는 고급 와인잔 브랜드인 잘토(Zalto)를 수입하고 있다.

이용문 소믈리에는 2011년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대회 우승과 그 해 열렸던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소믈리에다. 2013년 세계 소믈리에 대회에 출전하였으며, 현재 롯데호텔에서 근무하고 있다. 

유영진 소믈리에는 2007년 한국소믈리에 대회 우승자이며, 2009년 동남아 프랑스 와인 소믈리에 대회 우승을 차지한 소믈리에다. 현재 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명품 와인글라스 '리델(Riedel)'의 브랜드 앰배서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하봉 소믈리에는 2008년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대회 우승을 했으며, 제13회 세계소믈리에협회에서 주관하는 세계 소믈리에 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소믈리에다. 현재는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The SABRE 아시아 퍼시픽상을 수상하였다. 

이정훈 소믈리에는 2013년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대회 우승을 했으며, 2014년 왕중왕전 준우승을 차지하고, 2015년 아시아ㆍ오세아니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에서 준결선에 진출한 국가대표 소믈리에다. 또한 2015년엔 국내 최초로 ASI 디플로마를 취득했다. 현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협 소믈리에는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으며, 2010년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대회 우승과 2013년 모젤 와인대회 우승을 했다. 2015년 열린 국가대표 왕중왕전에서 2등을 한 국가대표 소믈리에다. 현재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이사로 재직 중이다.  

양대훈 소믈리에는 2012년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대회 동상과, 2016년 같은 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한 소믈리에다. 현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와인을 총괄하고 있다. 

오형우 소믈리에는 2010년 전통주 소믈리에 경기대회 우승, 2012년 사케 소믈리에 챔피언십 최우수상, 2012년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우승을 차지하고, 2016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세계대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소믈리에다.    

조수민 소믈리에는 2013년 한국 소믈리에 대회 3위를 차지한 소믈리에다. 현재 샴페인 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소믈리에협회 사무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안중민 소믈리에는 2015년 한국 소믈리에 대회 우승을 차지하고, 같은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엔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소믈리에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골드 등급으로 ASI 디플로마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SPC 그룹 파리크라상 외식사업부에서 와인을 총괄하고 있다. 

전진아 전통주 소믈리에는 2011년 전통주 소믈리에 경기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농촌진흥청에서 전통주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한국와인생산협회 사무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지선 워터소믈리에는 2015년 워터소믈리에 경기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는 국내 최대 와인동호회인 '와인과 여행' 와인아카데미 대표 강사를 하고 있으며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하늘 워터소믈리에는 2014년 워터소믈리에 경기대회 우승을 차지한 워터소믈리에다. 한국와인소비자협동조합 설립 발기인이며, 전국대학생와인연합동아리 유니뱅의 초대회장이다. 현재 소믈리에타임즈와 소믈리에TV에서 근무하고 있다.
 

▲ 한국소믈리에협회 김용희 회장이 우리나라 소믈리에 발전을 위한 소믈리에들간의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정하봉 소믈리에는 "협회가 두개다 보니, 일년에 대회가 여러차례 진행되어, 후배 소믈리에들이 경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각 협회 선배 소믈리에들의 장점과 노하우를 잘 배운다면, 앞으로 후배 소믈리에들 시대에는 국제대회에서 선전하고, 우리나라 와인과 소믈리에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김용희 소믈리에는 "앞으로 이렇게 교류하고 협력하다 보면, 나중에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마련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그런 면에서 이 자리는 굉장히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염규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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