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9월 12일 프리미엄 호주 와인의 선구자, ‘페탈루마’ 런칭행사가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호텔에서 열립니다.

[기자] 2014년 FTA 발효 후 한국시장에서 호주 와인의 소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페탈루마는 ‘빈야드 차별화의 선구자’, ‘호주 프리미엄 와인의 선구자’로 통하며 최고의 와인을 만들어 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장인정신을 담은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많은 시도와 경험을 통해 생산된 페탈루마는 아들레이드 힐즈에서 샤르도네, 쉬라즈, 클레어 밸리에서는 리슬링, 쿠나와라에서는 카버네, 쉬라즈, 메를로를 심어 성공을 이끌어냈습니다.

오는 9월 12일 ‘페탈루마’ 런칭 행사가 저녁 7시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호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소믈리에타임즈 강현주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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