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쉘코리아(대표 김수근)가 4월 28일(토) 카페 드 몽슈슈 가로수길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몽슈슈는 홋카이도산 생크림을 사용한 롤케이크인 ‘도지마롤’로 유명한 디저트 브랜드로, 그동안의 인기에 힘입어 가로수길점을 확장 이전하였다. 

▲ 도지마롤로 유명한 몽슈슈가 가로수길점을 확장오픈하였다. <사진=몬쉘코리아>

카페 드 몽슈슈는 ‘도심 속의 휴식’을 콘셉트로 하는 몽슈슈의 새로운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다.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휴식을 가질 수 있는 힐링 플레이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몽슈슈는 숙련된 파티시에가 정성을 다해 만드는 달콤한 디저트와 향긋한 커피 그리고 신선한 과일을 듬뿍 사용한 후르츠 음료로 마음속에 힐링과 행복을 안겨드리고자 한다며 몽슈슈의 다양한 디저트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디저트 세트인 ‘몽슈슈 시그니처A’ 를 새로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행복의 맛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몬쉘코리아는 가로수길점 리뉴얼 오픈을 맞이하여 1개월간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28일(토)부터 5월 31일(목)까지 롤케이크(홀 사이즈) 구매 시 보냉백을 증정하며 떠먹는 치즈케이크 구매 시 아메리카노 1잔을 증정할 예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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