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R, 혼밥 등 식품트렌드 변화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 논의

승인2018.08.28 14:08:4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오는 8월 30일 ‘가정간편식(HMR), 혼밥 등 식품 트렌드 변화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6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정부서울청사 별관1층 열린소통포럼실(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라 가정간편식, 온라인 구매 증가 등 식품 소비 경향(트렌드)이 변화하고 있어 가정간편식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을 소비자·시민단체, 식품업계 및 학계 등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식생활 트렌드 변화에 따른 국내외 외식 소비 환경, HMR 시장 확대에 따른 기업의 대응 방안, 가정간편식 안전관리 강화 방안, 사이버 감시기능 통합운영을 통한 온라인 불법유통 근절,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등이다.

▲ 식약처는 가정 간편식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사진=샘표>

식약처는 최근 혼밥, 가정간편식, 온라인 시장 성장 등 소비자 식품 소비 경향 변화에 발맞춰 가정간편식 안전관리 및 온라인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즉석밥, 즉석국 등 가정간편식에 HACCP 적용을 점진적으로 확대(매출액 1억 이상 소규모 업소 HACCP 의무적용)하고, 가정간편식 생산‧제조업체에서 사용하는 원료, 제조공정 등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쇼핑몰, 홈쇼핑 등 온라인을 통한 식품 유통‧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온라인 감시기능을 통합한 사이버조사단을 신설(‘18.2월)하여 온라인상의 식품 불법유통, 다이어트 및 질병치료 효과 등 허위‧과대광고에 대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간편식 시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앞으로도 국민의 식품 소비 성향을 분석하여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서 사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열린포럼은 식약처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 당일 실시간으로 현장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강석범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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