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부터 무료분양 이벤트를 시작한다 <사진=전주더펫>

광주, 대전,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곡성, 대전, 화순, 무안, 영광, 완도 등 전라남도(전남), 전라북도(전북), 전라도를 통틀어 여러 지역에서 애견분양 및 고양이분양을 위해 찾아오는 믿을 수 있는 애견샵 ‘전주더펫’이 11월부터 무료분양 이벤트를 시작한다.

반려동물의 반려(伴侶)의 뜻은 ‘짝이 되는 동무’라는 의미이다.

단어라는 것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공유되어 사용될 수 있는 것인데 ‘반려동물’이란 단어 역시 그 뜻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 단어인 것이다. 곧 이 말은 반려동물의 뜻처럼 그들이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나 가족 못지않은 존재로 대부분 인식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강아지나 고양이 분양을 할 땐 더욱 신중할 수 밖에 없는데 ‘전주더펫’은 그런 의미에서 전주강아지분양으로 이미 신뢰받는 애견샵이다.

‘전주더펫’은 수의사가 직접 관리하고 분양하는 메디컬센터와 멀티펫샵이 결합된 곳으로 한곳에서 예방접종 및 진료, 미용, 애견용품구매, 웨딩, 호텔링, 유치원서비스까지 모두 가능하다. 또한 전북지역 최초로 용품/의료 명품관을 통해 루이독, 퍼피엔젤 등 국내외 수입 브랜드 의류 및 용품까지 볼 수 있어 애견, 애묘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전주더펫’에서 분양받을 수 있는 견종은 말티즈, 토이푸들, 포메라니안, 시바견, 장모치와와, 시추, 리트리버, 불독, 사모예드, 비숑프리제 등 대형견, 소형견 모두 다양하며, 묘종 역시 렉돌, 먼치킨, 러시안블루, 데본렉스, 셀커크렉스, 익스트림, 뱅갈, 아비시니안 등으로 다양하다.

‘전주더펫’의 11월 무료분양 이벤트 및 고양이분양, 강아지분양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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