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고재윤 회장, 경희대 고황 명예교수)가 ’2024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주관한 ‘국제 프리미엄 워터 심포지엄’에 브랜딩 먹는샘물 제작 전문기업 청춘스토리(youthstory, 대표 김민현)가 독창적인 브랜딩 먹는샘물을 선보여 많은 관심과 갈채를 받았다.

청툰스토리가 디자인한 세미나 발표자들의 사진을 넣은 브랜딩 라벨 먹는샘물 (사진=청춘스토리)
청툰스토리가 디자인한 세미나 발표자들의 사진을 넣은 브랜딩 라벨 먹는샘물 (사진=청춘스토리)

청춘스토리(youthstory, 대표 김민현)는‘국제 프리미엄 워터 심포지엄’에 어울리는 브랜딩 먹는샘물을 참가자에게 제공하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특히 개회식에서 깜짝 이벤트로 발표자들의 사진을 넣은 브랜딩 라벨 먹는샘물을 선물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한 ‘국제 프리미엄 워터 심포지엄’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국 파인워터스(Fine Waters)의 마이클 마스카(Michael Mascha) 박사, 영국의 블레드 워터 포럼 부회장인 밀린 파텔(Milin Patel), 중국 워터소믈리에협회 회장인 주지앙 리앙(Zhu Jiang Liang),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이자 경희대 고황명예교수인 고재윤 박사의 발표가 있었다.

‘국제 프리미엄 워터 심포지엄’ 발표자 들과 청춘스토리  김민현 대표 (사진 가운데)
‘국제 프리미엄 워터 심포지엄’ 발표자 들과 청춘스토리  김민현 대표 (사진 가운데)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각국 먹는샘물의 현황과 향후 마케팅 방향, 프리미엄 먹는샘물 역사와 트렌드, 한국 먹는샘물의 환경 문제와 프리미엄 먹는샘물의 마케팅 전략으로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국제 프리미엄 워터 심포지엄’에 프리미엄 먹는샘물 ‘레이블 워터’로 브랜딩 먹는샘물 시장을 선도해 온 친환경 사회적기업의 김민현 청춘스토리 대표가 참석했다. 김민현 대표는 ”환경을 생각한 리무벌 라벨과 수분리 라벨 등을 도입함으로써 생수병과 라벨이 잘 분리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먹는샘물 라벨 안쪽에 QR코드를 넣어 라벨을 살짝 뜯으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뜯는 습관’을 정착시켜 나아가는 것이 앞으로 브랜딩 먹는샘물의 제작 방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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