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클레멘티에프 내한, 팝 컬처 페스티벌 코믹콘 서울 2019 개막

가오갤의 폼 클레멘티에프와 반지의 제왕의 빌리 보이드, 캐리비안의 해적의 케빈 맥널리 내한
승인2019.08.02 10:50:54
▲ 올 여름 가장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글로벌 페스티벌 ‘코믹콘 서울 2019' <사진=코믹콘 서울>

한국 최고의 글로벌 팝 컬쳐 페스티벌 코믹콘 서울 2019가 8월 2일 드디어 시작된다.

서울 코엑스에서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코믹콘 서울 2019는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코믹스,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드라마 등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팝 컬쳐 이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본인의 덕력을 측정해볼 수 있는 ‘덕력고사 GEEKS X 101’, 한국 최고의 코스플레이어를 가리는 ‘코리아 코스플레이 챔피언십 2019’, ‘코믹콘 복면 가요제’의 첫 개최 등 코믹콘 서울 2019는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유쾌하고 즐거운 여름의 추억을 남겨줄 예정이다.

2017, 2018 행사와 달리 코믹콘 서울 2019에는 총 3명의 할리우드 배우가 한국에 방문하게 된다. 먼저, 지난해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의 홍보 차 내한하였던 ‘폼 클레멘티에프’가 이번 코믹콘 서울 2019로 다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의 맨티스 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폼 클레멘티에프는, 이후 한국계 배우인 것이 알려져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에도 많은 팬들이 그녀의 내한 소식을 반기며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주인공 프로도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았던 피핀 역의 ‘빌리 보이드’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씬 스틸러 깁스 갑판장 역으로 활약했던 ‘케빈 맥널리’ 또한 코믹콘 서울 2019를 통해 첫 내한이 결정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올해 코믹콘 서울에서는 할리우드 배우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아티스트, 웹툰 작가, 성우,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폭넓은 분야의 게스트들이 꾸미는 다양한 세션들을 만나볼 수 있다. 게스트들의 진지하고 재미있는 주제의 <TALK> 세션들은 게스트와 제목이 발표되면서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는 특히 마블의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마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세션들이 마련되어 있다.

마블 덕후로 유명한 유병재는 ‘마블 천재 유병재’라는 주제로 본인의 마블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며, 실제 의사들로 구성된 크리에이터 팀 닥터프렌즈는 ‘의사들이 보는 히어로들 정신분석’을 주제로 영화 속 히어로들을 좀 더 가까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그 외에도 크리에이터 안될과학&과학쿠키가 풀어내는 마블 속 과학 이야기,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마블 영화’ 세션과 코스플레이어 팀 RZ COS의 ‘어벤저스 히어로들의 토크’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세션들이 준비되어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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