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제주용암수로 만든 건강수, ‘벨리불리 미네랄 500水 제주’ 출시

승인2019.11.25 15:25:09

제주용암해수 1호 기업인 제이크리에이션(대표 김동준)은 제주용암수를 이용해 미네랄 함량이 일반 생수보다 10∼20배 높은 건강水 ‘벨리불리 미네랄 500水 제주’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벨리불리 미네랄 500水 제주’는 미네랄 경도가 500에 달하는 제품으로 시중에서 판매 중인 생수와 탄산음료 등을 통틀어 최고 수준이다.

신제품은 이너뷰티 전문기업인 ㈜스팟라이틀리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국내 다이어트 젤리 1위 브랜드인 ‘벨리불리’ 브랜드를 활용해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 제주용암수 이용, 미네랄 함량이 일반 생수보다 최고 20배 높아 <사진=제이크리에이션>

제주용암해수는 제주의 청정바다가 제주 현무암 용암에 자연 여과돼 제주 동부 지역 지하에 부존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자원이다. 오랜 세월 동안 화산 용암층에 여과되면서 마그네슘, 칼슘, 바나듐, 셀레늄, 아연 등 몸에 좋은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제이크리에이션은 1일 3만3000t의 용암해수를 취수할 수 있도록 허가 받았다.

김동준 제이크리에이션 대표는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로 잘 알려진 해외 수입 생수의 미네랄 경도가 300∼400인데 비해, 이번 신제품은 미네랄 경도가 500이다”라며 “그동안 제주용암수로 개발한 제품 중 가장 미네랄 함량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크레이션은 2013년 국내 최초로 제주용암해수를 사업화해 생수와 스파클링, 기능성 음료 등을 생산하는 제주용암해수 전문기업으로, 제주에서 유일하게 생수부터, 탄산수, 혼합음료까지 생산할 수 있는 복합 라인을 갖추고 있다. ‘제주 용암수’와 ‘제주 스파클링’ 등 자사 브랜드 이외에 롯데칠성음료의 ‘푸른섬제주알카리’, 풀무원의 ‘스파클링아일랜드’ 등 다양한 제품을 OEM으로 생산 공급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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