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느낌 그대로 ‘부부의 날’에 어울리는 로맨틱 와인

승인2020.05.21 08:30:29

연일 화제를 뿌리며 지난 16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부부 사이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 '신뢰’를 전하고자 하지 않았을까?

5월 21일(목)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구어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부부의 날’이다. '부부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는 21일의 '21'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사 보틀샤크는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관계를 회복시켜 줄 와인을 추천했다. 

▲ 왼쪽부터 리머릭레인 2018 로제, 리머릭레인 2018 리슬링 <사진=보틀샤크>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리머릭레인(Limerick Lane) 와이너리의 2018년 로제 와인은(2018 Rose) 미국의 유명 와인잡지 ‘Wine Enthusiast’ 역사상 로제 와인으로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잡지에서 94점을 받은 리머릭레인 2018 로제 와인은 지중해 연안 카시스 마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기 시작했다고 소개되어 있다. 카시스의 느낌과 풍미를 그대로 살린 2018년 빈티지 로제는 옅은 핑크빛과 함께 딸기, 레몬, 자몽, 야생화의 은은한 아로마가 일품이다.

리머릭레인 와이너리의 2018 리슬링(2018 Riesling) 와인은 소믈리에와 와인메이커들이 가장 선호하는 화이트 와인으로 손꼽힌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와인에서 영감을 얻어 멘도시노 카운티(Mendocino County)의 콜랜치(Cole Ranch)에서 처음 생산되었다. 연한 황금빛이 감도는 화이트 와인으로 레몬, 파인애플, 흰 복숭아, 자스민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상큼하면서도 바삭한 산미가 인상적이며 부드러운 질감과 목 넘김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 왼쪽부터 그라치아나 피노 누아, 그라치아나 샤도네이 <사진=보틀샤크>

그라치아나(Gracianna) 와이너리의 클래식 브릭 레드 피노 누아(Classic Brick Red Pinot Noir)는 그라치아나의 심벌인 선물상자처럼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와인이다. 그라치아나 와이너리가 가장 아끼는 시그니처 조합으로 탄생한 이 와인은 무게감이 있고, 스파이시한 맛과 향을 선보인다. 레드 체리, 라즈베리의 향과 함께 따뜻한 흙 내음이 느껴지며, 진한 감초 향이 감돌면서 깊은 풍미를 준다. 미디엄 바디로 부드러운 끝 맛을 가지고 있는 이 와인은 11개월 동안 프랑스 오크 배럴에 넣어 숙성 시켜 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양질의 떼루아 중 하나인 러시안 리버 밸리(Russian River Valley)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든 그라치아나 샤도네이(Gracianna 2015 Chardonnay)는 신선한 생기가 느껴지는 화이트 와인이다. 잘 익은 배와 파인애플 향이 마시는 순간 입안 가득 감동을 선사한다. 드라이한 끝 맛으로 깔끔함을 자랑하는 이 화이트 와인은 음식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와인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11개월 동안 프랑스 오크 배럴에 넣어 숙성 시켜 와인을 잔에 따랐을 때의 아로마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을 남긴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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