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화요 칵테일 챔피언십’ 개최… 우리 술로 만드는 나만의 칵테일 레시피

승인2022.05.09 11:56:19
▲ 5월 9일부터 ‘2022 화요 칵테일 챔피언십’ 접수 시작… 참가비 전액 기부 예정 <사진=㈜화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2022 화요 칵테일 챔피언십(HWAYO Cocktail Championship 2022)’을 개최한다.

팬데믹 시국 장기화로 홈 칵테일이 새롭게 부상하면서 칵테일은 더 이상 전문 바에서만 마시는 어려운 술이 아니라 일종의 취미 활동 혹은 트렌드가 되었다. 베이스로 사용하는 주류의 맛과 향을 공부하고 마치 요리를 하듯 레시피를 연구하며 즐기는 문화로 자리잡은 것이다. 그 과정에서 전문 바텐더는 물론 일반 소비자, 학생 등 칵테일 영역에 대한 다양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화요(대표이사 조태권, 문세희)와 한국국제전시(대표이사 문영수)가 주최하고 대한칵테일조주협회(회장 이희수), 한국음료강사협의회(회장 전재구)가 주관하는 ‘2022 화요 칵테일 챔피언십’은 우리 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되어 올해로 3회차를 맞았다.

참가부문은 프로부문(전현직 바텐더), 일반·학생부문, 외국인부문 3가지로 나뉘며,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전액 기부 예정이다.

1차 예선은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5월 9일부터 29일까지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홈페이지(siwse.com)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칵테일 제조 영상 및 사진과 함께 화요 이메일(hwayo_official@naver.com)로 전송하면 예선 참가가 완료된다. 접수된 영상은 6월 2일 화요 유튜브 채널에 일괄 공개된다.

심사위원은 국가대표 바텐더, 국내외 유명 칵테일 대회 우승 경험을 다수 보유한 전문가로 위촉하여 청결, 기술, 외관, 창작배경 등을 기준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는 6월 10일 화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된다.

본선은 7월 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진행한다. 본선 진출자는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칵테일 경연을 펼치고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에 따라 대상/금상/은상/동상/장려상 수상자를 가려낸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하며, 화요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의 좋아요 수를 반영해 인기상도 시상할 예정이다.

화요 영업부 이동화 부장은 “프로부문 참가자에게는 자랑스러운 우리 술을 세계로 알릴 수 있는 발판이, 일반·학생부문 참가자에게는 꿈을 향한 도약이 되길 바란다.”며, “3회차를 맞아 대회 규모를 확대한 만큼 국내외 유망한 바텐더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음료강사협의회 전재구 회장은 "칵테일은 특히 증류주의 다양한 음용 방법 중 하나로 서양에서는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며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인 화요로도 세계인이 사랑하는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화요는 도수와 숙성 방법에 따라 화요17, 화요25, 화요41, 화요53, 화요X.Premium 5종 라인업을 갖췄다. 국내산 쌀 100%와 천연 암반수로 만들어 맛이 깨끗하고 화요 고유의 풍미를 지니고 있다. 옹기에서 장기간 숙성해 보다 원숙한 맛을 내며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해도 부드러운 맛과 향이 유지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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