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와 스위스의 명품 시가 ‘다비도프’가 함께 손잡고 서울 패션드(Seoul Fashioned)를 선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기자> 시가 브랜드 다비도프는 서울 한정판 시가 '익스클루시브 서울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공식 판매처인 시가 바 '델라마노'에서 화요 칵테일 '서울 패션드'를 선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서울 패션드'는 다비도프 '익스클루시브 서울 에디션'과 함께 즐기기 좋은 술로 기존 올드 패션드 칵테일의 비주얼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개발한 크리에이티브 칵테일입니다. 다비도프 관계자는 “'서울 패션드'는 화요 본연의 맛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시가의 향을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300박스 한정 판매되는 다비도프 '익스클루시브 서울 에디션'은 후추, 커피, 오래된 가죽, 나무 향이 입안에 고루 퍼지며 풍부한 견과류 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패션드’ 칵테일은 5월 1일부터 델라마노에서 맛볼 수 있으며 ‘익스클루시브 서울 에디션’ 시가와의 페어링 세트로 8만원에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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