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믈리에와 한국와인 생산자가 한 자리에… 광명동굴 와인 연구소, 간담회 개최

2017년 출시와인 시음 후 소믈리에·생산자 간 의견 교환
승인2018.01.31 11:43:54
▲ 광명동굴 와인연구소가 지난해에 출시한 한국와인의 소개 및 생산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광명동굴 와인연구소(소장 최정욱 소믈리에)가 지난 30일 광명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지난해에 출시한 신규와인 소개 및 와인 생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4명의 전문 소믈리에와 12개 와이너리의 생산자는 한국와인 및 증류주를 시음하며 한국와인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시음한 와인은 크라테 로제, 허니비, 아젤리아, 샤토미소 아이스 등 18종이었다. 새롭게 선보인 증류주는 귤을 원료로 한 신례명주 마일드, 사과를 원료로 한 추사 브랜디 등 2종이었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정영경 사무국장은 "한국와인 생산자와 (소믈리에가) 함께 의견을 주고받는 첫 자리여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한국와인의 미래를 짊어질 2, 3세대가 참석하여 더 흐뭇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와이너리 관계자는 "소믈리에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으니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광명동굴 와인연구소 최정욱 소장은 "국내 와인 생산자들의 치열한 노력 덕에 한국와인의 품질 개선이 매우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한국와인의 발전에 속도를 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신설된 광명동굴 와인연구소는 올해부터 매월 국내 와인 생산자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한국와인의 판매 촉진방안을 모색하고자 한국와인 세미나 및 간담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다음 행사는 오는 2월 22일에 진행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지선기자 j.kim@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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