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이번 이사회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한 '우선실행과제'를 설정하고, 물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한 현지 사업인 '워터프로젝트'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의결하고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위원회장인 이학수 K-water사장은 " 아시아 지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정책을 주도해, 국내 물 산업의 해외 진출을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믈리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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