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 2023 와인 앤 버스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 2023 와인 앤 버스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5월 페스티벌의 계절을 맞아 동대문 지역의 대표 와인 축제인 ‘와인 앤 버스커 (Wine N Busker)’를 오는 5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와인 앤 버스커는 더 라운지 야외 데크 공간에서 약 150종의 프리미엄 와인 시음과 함께 셰프의 스페셜 페어링 푸드, 버스커들의 라이브 공연까지 완벽한 와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된다.

특히,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거쳐 엄선한 16개 와인사와의 협업을 통해 시중에서 만나기 어려운 세계 유수의 프리미엄 와인들을 현장에서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으며, 협력 와인사들이 제공하는 구매 시 와인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와인앤버스커 행사에는 와인수입사 올빈와인, 동원와인, 와이넬, 몬도델비노코리아, (주)차르와인, 레드카이트, 헬레닉와인, CRS 이음, 비니더코리아, 빈앤크루, 자스페로, Noah L&B, 에노테카, 뱅가드와인머천트, 유와인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와인앤버스커 행사에는 와인수입사 올빈와인, 동원와인, 와이넬, 몬도델비노코리아, (주)차르와인, 레드카이트, 헬레닉와인, CRS 이음, 비니더코리아, 빈앤크루, 자스페로, Noah L&B, 에노테카, 뱅가드와인머천트, 유와인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와인앤버스커는 5월 5일(금), 5월 6일(토) 양일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마지막 날 5월 7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티켓 가격은 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으로 1인 기준, 와인 무제한 테이스팅과 버스킹 공연 관람이 포함되며 페어링 푸드는 별도 구매 가능하다.

또한, 여유롭게 와인 시음과 페어링 푸드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데크와 더 라운지 실내 테이블을 테이블석 상품으로 오픈하며, 테이블석 가격은 1인 2시간 이용 기준 8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으로 야외 데크 테이블의 경우 2시간 이용 기준, 최소 4인에서 최대 8인까지 예약 가능하다. 테이블석에는 인원 기준 페어링 플래터와 호텔 시그니처 와인 칠링백이 1인 1개 제공된다. 

네이버 예약으로 4월 16일까지 사전 구매 시, 얼리버드 이벤트로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네이버 검색창에서 ‘와인앤버스커’를 입력하면 예약 페이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취소는 1일 전까지 취소 가능하며, 당일 취소 및 환불 불가이다.

버스킹 라인업으로는 감미로운 R&B의 진수를 선보이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 한국 최고의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 밴드’를 필두로 로즈아나, DD!(디디), 유민, 재령, Hena, Zip4, 김순영 탭댄스까지, R&B, 발라드, 팝, 재즈, 어쿠스틱 등 장르와 콘셉트를 넘나들며 감성을 자극하는 버스커들의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이밖에, 호텔 숙박권과 식사권 등이 포함된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가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 및 유선 예약은 더 라운지 전화(02-2276-3336) 또는 더 라운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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