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한국예총화예작가 초대전 "오! 해피크리스마스" 전시장 풍경 (사진=김병수)
제9회 한국예총화예작가 초대전 "오! 해피크리스마스" 전시장 풍경 (사진=김병수)

23일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1층 한국예총아트갤러리에서 '제9회 한국예총화예작가 초대전'이 열렸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범헌)가 주최하고 한국예총화예협의회(이사장 한명순)가 주관하는 이번  초대전은 '오! 해피크리스마스' 테마로 80명의 작가 작품들이 24일까지 전시된다.

'문인화 정신을 도입한 찻자리 다화'를 주제로한 라복임 화예작가의 학술세미나발표와 이선애(헌공화), 백한선(구조물과 친환경), 서을지(업사이클링), 김경자(크리스마스 센터피스), 장권순(웨딩부케), 홍석화(성전장식), 오정인(화이트크리스마스), 최현숙(트랜드 상품) 초대작가 8인의 데몬스트레이션도 함께 진행되었다.

제9회 한국예총화예작가 초대전 "오! 해피크리스마스" 전시장 풍경 (사진=김병수)
제9회 한국예총화예작가 초대전 "오! 해피크리스마스" 전시장 풍경 (사진=김병수)
제9회 한국예총화예작가 초대전 "오! 해피크리스마스" 전시장 풍경 (사진=김병수)
제9회 한국예총화예작가 초대전 "오! 해피크리스마스" 전시장 풍경 (사진=김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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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국예총화예작가 초대전에서  초대작가 8인의 데몬스트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병수)
제9회 한국예총화예작가 초대전에서 백한선 작가의 "구조물과 친환경" 데몬스트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병수)
제9회 한국예총화예작가 초대전에서 백한선 작가의 "구조물과 친환경" 데몬스트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병수)
제9회 한국예총화예작가 초대전 "오! 해피크리스마스" 전시장 풍경 (사진=김병수)
제9회 한국예총화예작가 초대전 "오! 해피크리스마스" 전시장 풍경 (사진=김병수)
제9회 한국예총화예작가 초대전 "오! 해피크리스마스" 전시장 풍경 (사진=김병수)
제9회 한국예총화예작가 초대전 "오! 해피크리스마스" 전시장 풍경 (사진=김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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