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힐튼 서울이 제12회 옥토버페스트 행사를 성료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그랜드 힐튼 서울은 독일 뮌헨의 세계적인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를 그대로 재현한 ‘제12회 그랜드 힐튼 서울 옥토버페스트’를 지난 8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 오후 6시부터 진행된 행사에서는 독일 전통음식과 독일 생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독일식 부드러운 고기요리 미트 로프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다양한 독일 음식을 즐기는 고객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독일의 대표축제 아잉거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독일 현지 밴드와 그랜드 힐튼 서울의 번하드 브렌더 총지배인이 흥겨운 음악과 함께 행진하며 무대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그랜드 힐튼 서울의 번하드 브렌더 총지배인이 개회식을 진행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독일 현지 밴드의 공연, 독일 왕복 루프트한자 항공권, 힐튼 뮌헨 파크 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 글로벌 인형 브랜드 ‘한사토이’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의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와 푸짐한 경품들이 준비된 이번 행사는 독일인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한편, 그랜드 힐튼 서울은 9월 8일 오후 6시부터 9일 새벽 1시까지 진행된 옥토버페스트는 1,000명 가까이 방문한 가운데 단 한 건의 안전 사고 없이 축제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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