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지애 하이난 노니주스 <사진=자연지애>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하이난 섬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지질공원으로 우리나라 제주도와 같은 화산섬이나, 면적은 제주도보다 약 20배나 더 크다. 섬 전체가 비옥한 화산토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한적인 개발로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하이난 섬에서 자란 노니만을 사용한 ‘하이난 노니주스 원액’을 출시하였는데, 이 제품은 일반 노니주스와 달리 100일간 숙성·발효시킨 노니를 사용했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노니는 오랜 숙성을 거치면 특유의 거칠고 톡 쏘는 맛이 부드럽게 바뀐다. 노니주스의 맛에 거북함을 느끼는 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00일간 숙성시킨 숙성노니만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100일 숙성된 노니를 100% 사용하였으며, 이 외에는 기타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NFC공법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숙성노니의 맛과 영양을 최대로 담았으며, HACCP인증을 받은 국내시설에서 제조한다. 여기에 국가공인 시험기관을 통해 320여종의 잔류농약이 불검출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자연지애 하이난 노니주스는 현재 3+1, 5+2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자연지애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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