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사케의 날’ 맞아 “다 함께 건배” (사진=일본사케소주제조사협회)
10월 1일 ‘사케의 날’ 맞아 “다 함께 건배” (사진=일본사케소주제조사협회)

전 세계적으로 와인과 맥주 축제가 풍성한 가운데 10월 1일은 전 세계 사케 애호가들이 모여 사케를 즐기고 감상하는 ‘사케의 날’이다.

혼카쿠 소주(Honkaku Shochu), 아와모리(Awamori), 혼미린(Hon-Mirin) 등 1700여 개의 사케 제조사가 회원으로 있는 일본 최대 사케 업계 단체인 일본사케소주제조사협회(Japan Sake and Shochu Makers Association, 약칭 JSS)는 10월 1일을 ‘사케의 날’로 제정했다. 10월 1일은 갓 수확한 벼를 사용하는 양조 시즌이 시작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1일에는 사케의 날을 맞아 전 세계에서 사케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일본에서는 10월 1일 사케의 날 전후로 ‘사케와 함께 건배 주간(Kampai! with Sake Week)’ 행사가 열흘간 진행되고 있는데, JSS, 현 내 사케 조직, 양조장, 레스토랑, 주류 판매점, 사케 애호가들이 건배와 함께 사케의 매력을 조명한다.

사케의 매력을 즐기는 전 세계 애호가들이 늘어난 만큼 ‘사케의 날’을 검색하면 인근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JSS는 지난 2022년 10월 1일 오후 6시(일본 시각), 유튜브 라이브로 온라인 행사 ‘사케로 건배’를 스트리밍하며, 시청자들이 7시 정각 어디서나 사케로 건배에 참여하도록 했다. 또한, 전 세계 사케 애호가들의 동영상 메시지와 파리에서 열리는 ‘살롱 뒤 사케(Salon du Sake)’ 라이브 피드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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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술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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