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명 : 프리바다, 모스카텔 드 세투발, 코냑(Privada, Moscatel de Setubal, Cognac) 2001
생산자 : 호세 마리아 폰세카(JOSE MARIA DA FONSECA)
품종 : 모스카텔 드 세투발 (Moscatel de Setubal) 100%
스타일 : 주정강화와인(알코올 도수 18%)
지역 : 세투발 DOC > 포르투갈
수입사 : 올빈와인
권장소비자가격 : 120,000원
판매처 : 와인25플러스, 올빈와인

[Tasting Note]
- Appearance : 밝은 호박색
- Aroma : 오렌지, 꿀, 라임, 꿀향 등
- Taste : 부드럽고 유연하며 풍부한 과일 맛 등 
- Pairing : 전채 요리와 각종 디저트와 좋은 궁합, 전채 요리에는 10°C, 디저트에는 16°C 서비스 할 것을 추천


1834년 설립된 포르투갈의 호세 마리아 폰세카 와이너리는 세투발 페닌슐라(SETUBAL PENINSULA), 알렌테주(ALENTEJO), 두오로(DOURO) 3개 지역에 650헥타르, 8개 포도밭을 운영하고 있다.
1834년 설립된 포르투갈의 호세 마리아 폰세카 와이너리는 세투발 페닌슐라(SETUBAL PENINSULA), 알렌테주(ALENTEJO), 두오로(DOURO) 3개 지역에 650헥타르, 8개 포도밭을 운영하고 있다.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호세 마리아 폰세카 와이너리는 1834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7세대 걸쳐 운영 되고 있다. 총 650 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1849년에는 모스카텔 드 세투발 와인을 최초로 개발했으며, 1855년 파리 국제박람회에서 첫 금메달을 수상을 시작으로 여러 품평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3개월의 스킨컨택 후 꼬냑을 첨가하여 발효를 중지시키며 15년간 오크 숙성 후 출시하는 '프리바다, 모스카텔 드 세투발, 코냑 2021'은 2019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Best of 2019'를 수상하며 국내 와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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