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명 : 알람브레 모스카텔 드 세투발(Alambre, Moscatel de Setubal) 2017
생산자 : 호세 마리아 폰세카 Jose Maria da Fonseca
품종 : 모스카텔 드 세투발(Moscatel de Setubal) 100%
지역 : Portugal > Setubal
수입사 : 올빈와인
권장소비자가격 : 55,000원
판매처 : 와인25플러스(클릭 시 이동), 올빈와인

[Tasting Note]
- Appearance :
 황금 토파즈 (Golden Topaz)
- Aroma : 카라멜, 배, 망고, 말린 살구향 등
- Taste : 부드럽고 균형 잡힌 산도, 풍부한 과일 맛과 신선한 단맛, 긴 여운을 가진 주정강화 와인(알코올 도수 17.5%)
- Pairing : 전채 요리와 각종 디저트와 잘 어울림. 전채요리는 10℃ 디저트요리에는 16℃에서 서빙, 소양념갈비 및 한우 스테이크와도 좋은 페어링


호세 마리아 다 폰세카 와이너리의 포도밭 중 하나인 세투발 페닌술라(SETUBAL PENINSULA), 이 곳 포도로 세투발 와인이 만들어 진다.
호세 마리아 다 폰세카 와이너리의 포도밭 중 하나인 세투발 페닌술라(SETUBAL PENINSULA), 이 곳 포도로 세투발 와인이 만들어 진다.

세계 3대 주정강화 와인으로 스페인의 ‘셰리’, 포르투갈의 ‘포트(발효 중 와인에 브랜디 첨가)’와 ‘마데이라’ 와인이 있지만, 포르투갈의 '세투발' 와인은 4대 주정강화 와인으로 통하며 점차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부상하고 있다.

생산자 '호세 마리아 다 폰세카' 와이너리는 650헥타르에 달하는 포도밭을 운영하며 전 세계 7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180년이 넘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크게 성장했다. 

WS 91점 및 WineSpectator Best Value Wine으로 선정된 바 있는 알람브레 모스카텔 드 세투발 와인은 국내에서도 2017, 2021, 2022 총 3회 대한민국 주류대상의 대상을 수상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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