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의 원래 꿈은 축구 선수, 우리가 몰랐던 그의 흥미로운 10가지

승인2019.08.23 17:10:58
▲ 우리가 몰랐던 고든 램지의 10가지 사실 <사진=gordonramsaysubmissions>

문화정보매체 팝슈가가 레스토랑 경영가, TV쇼 진행자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Gordon Ramsay) ‘고든 램지의 10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다.

01. 고든 램지는 원래 프로 축구 선수가 되기를 원했다.

고든 램지는 12살 때 축구를 시작했고, 18살 때 스코틀랜드 리그의 레인저스의 유소년 팀에 지원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무릎 부상으로 꿈을 접어야 했다.

02. 그는 자신의 자녀들을 비행기 일등석에 타지 못하게 한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거친 양육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너무 많은 특권을 누리길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램지는 자신의 자녀들에게 돈을 상속할 계획이 없다.

03. 고든 램지는 라스베이거스에 다섯 개의 식당을 가지고 있다.

고든 램지의 헬스키친(Hell’s Kitchen)을 시작으로 고든 램지 버거, 고든 램지 스테이크, 고든 램지 펍&그릴, 고든 램지 피시앤칩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04. 그에게는 다섯 명의 자녀가 있다.

고든과 그의 아내 타나는 1996년에 결혼한 이후 다섯 명의 아이를 낳았다. 딸인 메간, 마틸다, 홀리 그리고 아들인 잭과 오스카가 있다. 오스카는 올해 7월에 태어났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05. 고든 램지는 소문난 차 애호가다.

램지는 희귀한 페라리, 벤틀리 그리고 애스턴 마틴을 포함한 다양한 자동차 수집품을 보유하고 있다.

06. 고든 램지는 성우를 한 적 있다.

고든 램지는 많은 애니메이션 영화와 TV쇼에서 주방장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피니와 퍼브’, ‘심슨’, ‘빅히어로’, ‘미키와 로드스터 레이서’ 그리고 2017년에는 영화 ‘스머트: 비밀의 숲’에서 베이커 스머프 역할을 맡았다.

07. 그는 비건(Vegan) 메뉴를 만들기도 한다.

그의 식당들 중 한 곳에는 비건 메뉴가 있다. 고든 램지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비프 웰링턴’일 정도로 채식주의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런던에 위치한 고든 램지의 브레드 스트리트 키친(Bread Street Kitchen) 레스토랑에서는 ‘셀러리악 웰링턴’과 ‘메이플 소스로 양념한 당근’과 같은 채식 메뉴가 있다.

08. 고든 램지는 에미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다.

미국 폭스채널에서 방영하는 ‘마스터셰프 주니어’로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그는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진행자 루폴에게 졌다.

09. 그가 가장 좋아하는 미국 음식은 ‘그리트(Grit)’다.

그리트는 거친 옥수숫가루로 만든 수프와 비슷한 음식으로 그가 2018년 스티븐 콜버프의 더레이트쇼에 출현했을 당시 영국에도 퍼지길 바라는 음식으로 그리트를 꼽았다. 그는 새우와 파마산 치즈를 곁들이는 것을 추천했다.

10. 그는 기내식을 절대 먹지 않는다.

고든 램지는 “항공사와 10년 동안 일했기 때문에 이 음식이 어디에 있었고, 어디로 갔는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안다”라고 말하며 기내식을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 이탈리안 고기와 치즈 그리고 와인을 비행 전 간식으로 먹는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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