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샴페인 드 브노쥬 & 슈퍼 투스칸 비비 그라츠 시음회 <사진=와이넬>

세계 최고의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이 ‘그레이트 와인 오브 월드 서울(Great Wine of World Seoul)’에서 제안하는 그레이트 와이너리의 특별한 시음회가 10월 29일 화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 반까지 더 플라자 호텔, 르 캬바레 시떼(BAR)에서 개최된다.

샴페인 드 브노쥬의 CEO 질 드라 바스티에르와 비비 그라츠의 오너이자 와인메이커 비비 그라츠가 제임스 서클링이 제안하는 ‘Great Wines’에 대한 생생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가격은 VIP 특별가로 4만 원(전원 자유석)이며 50명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넬(02-325-3008)로 문의하면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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