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즈 오브 아르헨티나 테이스팅 2019 행사 모습 <사진=와인리뷰>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이 주최하는 제9회 아르헨티나 와인 시음회 '와인즈 오브 아르헨티나 테이스팅 2019(Wines of Argentina Tasting 2019)'가 11월 1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 아르헨티나 마스터 클래스에 선보인 와인들 <사진=와인리뷰>

오전 11시 아르헨티나 와인 마스터 클래스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 바바리안즈 와인(Barbarians Wine) CEO마우리시오 보우라우데(Mauricio Boullaude)가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와인리뷰>
▲ 아르헨티나 와인 마스터 클래스 모습<사진=와인리뷰>

B2B 와인 시음회가 진행되기 전에는 마스터 클래스, 런치 뷔페, 오프닝 세레머니로 탱고 댄스 등이 진행되어 열기를 돋궜다.

▲ 행사에 참석한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알프레도 바스쿠(Alfredo Bascou)(좌)와 WOFA(Wine of Argentina)의 마리오 죠르다노(Mario Giordano)(우) <사진=와인리뷰>
▲ 시음행사에 앞서 탱고댄스가 오프닝 세레모니로 문을 열였다. <사진=와인리뷰>

행사장에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총 24개의 와이너리가 참가하여 그들의 와인을 와인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 와인즈 오브 아르헨티나 테이스팅 2019 행사 모습 <사진=와인리뷰>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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