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부터 피자헛까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의 ‘채팅 주문’ 눈길

승인2021.03.30 09:01:31
▲ 틱툭사의 기술을 활용한 '채팅형 주문 서비스' <사진=Tiktuk Technologies>

KFC, 피자헛, 타코벨, 하비트 버거 그릴을 소유하고 있는 얌 브랜드(Yum! Brands)가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옴니채널 주문 및 마케팅 플랫폼 기업인 ‘틱툭 체크톨로지(Tiktuk Technologie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틱툭은 이른바 ‘대화형 상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데, 이는 친구 혹은 가족과 대화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물건을 판다는 것을 의미한다. 틱툭의 경우 왓츠앱(WhatsApp), 페이스북(Facebook), 텔레그램, SMS, QR코드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현재 35개국의 KFC, 피자헛, 타코벨 매장에서 이러한 플랫폼이 사용되고 있으며, 얌 브랜드의 최고 디지털 및 기술 책임자 클레이 존슨(Clay Johnson)은 미국 진출에 대해 “모든 시장의 요구에 맞게 맞춤 제작되기 때문에 단 며칠 안에 실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얌 브랜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 디지털 매출이 전년대비 약 45% 증가한 170억 달러(한화 약 19조 2,576억 원)을 기록했다. 얌 브랜드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크리스 터너(Chris Turner)는 발표문을 통해 “올바른 기술로 인해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최고의 제안과 맛있는 주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틱툭사의 솔루션은 당사 브랜드가 옴니채널에서의 존재감을 실현하고,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고객에게 문제없는 주문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높은 효과를 제공하기에 이번 인수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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