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 국물떡볶이와 당면떡볶이 vs 백순대 철판 볶음과 마늘순대전골

서울 10대 떡볶이의 전설, 문정동 국물 떡볶이와 26년 전통 평택 당면 떡볶이, 신림동 순대 타운의 백순대 철판 볶음과 18년 전통 마늘순대전골
승인2016.10.15 23:12:34

15일, SBS ‘백종원의 3대천왕’ 에서는 분식계의 양대산맥, 적이 되어 만난 떡볶이 vs 순대의 대결이 다뤄졌다.

방송에서는 사이드메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한 떡볶이와 순대가 요리가 되어 나왔다. 먼저,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 발걸음을 멈춰 세우던 추억의 떡볶이가 선제공격에 나섰다.
 

▲ 국물떡볶이와 당면떡볶이 <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 캡쳐>

백종원은 서울 10대 떡볶이의 전설, 문정동 국물 떡볶이집과 26년 전통 평택 당면 떡볶이 ‘ㅅ’ 식당을 찾아갔다. 먼저 송파 국물떡볶이 식당을 찾아간 백종원은 급식 먹듯 배식부터 정리까지 셀프인 가게에 대해 밖에서 포장마차를 하던 집이 가게로 만들어져 포장마차 방식 그대로 셀프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국물떡볶이를을 맛 본 백종원은 국물이 얼큰한 떡국같다며 달짝지근한 전형적인 떡볶이지만 국물이 연해서 떠먹어도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또, 떡볶이를 좋아하지만 매운것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적격인 것 같다며 남녀노소 마음 편이 먹을 수 있는 떡볶이라고 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순대, 만두, 김밥이 아닌 ‘당면’을 넣는 26년 전통 평택 당면 떡볶이 ‘ㅅ’식당이었다. 백종원은 당면 떡볶이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침이 고였다며 흡수력 좋은 당면과 떡볶이의 조합이 기대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당면떡볶이를 맛 본 백종원은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맛이라고 운을 띠었다. 엄마 손맛이 생각나는 맛이라며 은은한 깻잎 향과, 얇은 쌀떡이 짧은 시간 안에 양념을 스며들게 해 맛있다고 말했다. 또, 떡볶이에 들어 있는 당면이 먹자마자 후루룩 넘어가는 맛이라며 떡볶이 고유의 맛을 흐리지 않아 좋다고 했다.
 

▲ 순대철판볶음과 마늘순대전골 <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 캡쳐>

이어서 떡볶이에 맞설 ‘순대’의 반격이 시작됐다. 백종원은 신림동 순대 타운의, 백순대 철판볶음집과 18년 전통 마늘 순대 전문점 ‘ㅊ’식당을 찾아갔다. 먼저 신림동 순대 타운을 찾아간 백종원은 25년 전과 다름없는 푸짐한 양과 푸근한 비쥬얼에 놀라했다.

백순대 철판볶음을 맛 본 백종원은 양념없이 먹은 순대는 밑간이 살짝 된 담백한 맛이지만 양념장을 찍어 먹었을 땐 맛이 확 변한다며 비로서 진정한 맛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또, 처음부터 양념을 넣고 버무린 양념 순대 볶음보다 백순대를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18년 전통 마늘 순대 전문점 ‘ㅊ’식당을 찾아간 백종원은 마늘 순대가 들어간 전골을 주문했다. 곧 이어 나온 음식에 양념장을 푼 순대국밥 향이 난다고 했다. 전골에 들어간 순대에는 마늘이 가운데 박혀있었다. 순대전골을 맛 본 백종원은 실하게 들어간 마을에 감탄했다. 또, 마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이라며 매운맛은 물론 단맛까지 느껴져 정말 맛있다며 극찬했다.

국물을 맛 본 백종원은 돼지사골국물임을 단번에 맞추며 사골 국물에 깻잎과 들깨 향이 가득해 풍성하고 깊이 있는 국물맛이 난다며 굉장히 수준급이라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  ireporter@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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