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대한민국 주류대상 (2016 Korea Wine & Spirits Awards) 모습  <사진=대한민국주류대상>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2017 Korea Wine & Spirits Awards)' 자선파티가 2월 23일 19시부터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된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좋은 술에 대한 정보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행사를 열고 있으며, 분야별 최고 스페셜리스트들이 엄격한 기준을 통해 최고의 주류를 선정하는 행사이다.

대회 관계자에 의하면 자선파티는 조선호텔 간이부페와 함께 수상주류를 맛보는 것으로 진행되며, 참가 비용은 인당 5만 5천 원이며 3인 이상 등록 시 단체 할인이 적용되어 각 4만 4천원에 가능하며 대회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사항 및 참가 등록은 대한민국 주류대상 사이트를 참고 하면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이채은기자 pscod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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