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에서는 2017년 다섯번째 와인 디너가 지난 5월 24일(수) 저녁 6시 반부터 10시까지 풀코스 디너와 6가지 와인이 페어링 되어 나오는 ‘이태리 수퍼 투스카나 와인(Super Tuscany Wine of Italy)’을 테마로 선보였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에서는 2017년 다섯번째 와인 디너가 지난 5월 24일(수) 저녁 6시 반부터 10시까지 풀코스 디너와 6가지 와인이 페어링 되어 나오는 ‘이태리 수퍼 투스카나 와인(Super Tuscany Wine of Italy)’을 테마로 선보였다. 

▲ 와이너리의 오너이자 화가인 비비 그라츠(Bibi Graetz)는 ‘일절의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디너의 첫번째 와인이 칠링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첫 작품으로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 (Robert Parker)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2006 빈티지 - 테스타마타는 와인스펙테이터 (Wine Spectator)가 선정한 최고의 슈퍼 투스칸으로 98점 획득하였다.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테스타마타(Testamatta)는 영어로 ‘Crazy Head’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2000년 출시 이후 프랑스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판매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주방직원이 디너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수제 양념 문어와 볼라마타 NV(Bollamatta NV)가 페어링되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수제 양념 문어와 볼라마타 NV(Bollamatta NV)가 페어링되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키조개 라비올리와 카사마타 비앙코 NV(Casamatta Bianco NV), 아스파라거스와 돼지뱃살에 부지아 2014(Bugia 2014), 송아지 살팀보카와 소포코네 디 빈치글리아타 2013(Soffocone di Vincigliata 2013)가 페어링되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아스파라거스와 돼지뱃살에 부지아 2014(Bugia 2014)가 페어링되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송아지 살팀보카와 소포코네 디 빈치글리아타 2013(Soffocone di Vincigliata 2013)가 페어링되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주방에서는 디너의 메인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이달의 와인디너에도 많은 사람들이 BLT 스테이크를 찾았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 테스타마타 디 비비 그라츠의 아시아 태평양 Export 매니저(Testamatta di Bibi Graetz Asia – Pacific Export Manager)인 빈센쵸 안드레아(Vincenzo D’Andrea)가 직접 디너에 참석하여 와인에 대한 풍부한 설명을 진행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BLT 스테이크의 특별한 디너는 매달 셋째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다음 디너는 '랑그독 루씨옹'을 주제로 6월 21일에 진행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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