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소펙사(Sopexa)가 주관한 2018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 아시아 10개국의 대표 소믈리에 19명이 서울을 찾았는데, 긴장감 넘치는 예선과 결선을 거쳐 대만의 카이 원 루(Kai Wen Lu), 중국의 잉시아 후(Yingxia Hu), 한국의 조현철 소믈리에가 각각 1위부터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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