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수입 중인 10개 샴페인 와이너리의 대표 및 관계자가 지난 28일 노보텔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 샴페인 시음회에 나섰습니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 참석한 샴페인 생산자는 모두 국내 수출을 목표로 하는 ‘레콜탕 마니퓰랑(Récoltant Manipulant)’ 또는 알엠(RM)이라고 불리는 개인 생산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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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ommelier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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