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와인 '코랄 로제'를 생산하는 로저 구라트의 세일즈 디렉터 데이비드 피에라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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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랄 로제에 대해 더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코랄 로제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카바이다.
실제로 한국과 일본, 미국 같은 트렌디한 나라를 겨냥해서 만든 특별한 라인으로 은은한 코랄 빛깔이 섞인 매력적인 로제 스파클링이다. 와인메이커와 와인명을 지을 때 무척 고심했는데, 와인의 색과 맛이 '코랄(Coral)' 컬러의 이미지와 어울린다는 의견이 일치했다.
한국의 봄과 여름 같은 계절에 피크닉이나 편안한 모임에서 마시면 더 좋을 와인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뷰 내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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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본문
http://www.sommelier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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