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명 : 샴페인 바롱 드 로칠드 블랑 드 블랑(Champagne Barons de Rothschild Blanc de Blancs)
생산자 : 샴페인 바롱 드 로칠드(Champagne Barons de Rothschild)
품종 : 샤도네이(Chardonnay) 100%
지역 : 샹파뉴(Champagne) < 프랑스
수입사 : 나라셀라
권장소비자가격 : 275,000원
판매처 : 나라셀라 리저브, 와인타임 및 전국 주요 백화점

[Tasting Note]
-Appearance: 빛나는 금빛 버블
-Aroma: 신선한 과일향, 건과일향, 잘 익은 시트러스, 구운 아몬드, 브리오슈, 버터향
-Taste: 깨끗한 레몬 맛, 긴 여운, 끝에 따뜻하고 약간의 짠맛
-Pairing:  레몬을 곁들인 구운 해산물요리, 랍스터, 상큼한 레몬 타르트


샴페인 바롱 드 로칠드의 떼루아, 하우스 공급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떼루아는 꼬뜨 데 블랑과 몽타뉴 드 랭스의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www.champagne-bdr.com)
샴페인 바롱 드 로칠드의 떼루아, 하우스 공급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떼루아는 꼬뜨 데 블랑과 몽타뉴 드 랭스의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www.champagne-bdr.com)

"궁극의 우아함을 달성하는 것이 우리의 주요 목표"라고 말하는 샴페인 바롱 드 로칠드는 수백년간 이어온 와인의 열정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 가문의 노력이 빚어낸 결정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은 샤르도네를 주 품좀으로 하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산하여 블랑드블랑, 브뤼, 로제 이렇게 3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별한 우아함과 섬세함은 각 와인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샹파뉴 지역 최고의 떼루아를 지닌 프리미에 크뤼와 글아 크뤼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만 가지고 만드는 최고 품질의 샴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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