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가 밝힌다, 마스터 오리진 인도네시아 커피 맛의 비밀

각 커피 산지의 특성을 극대화, 커피 장인들과 함께 최적의 가공법을 적용한 공정 무역 인증 커피
승인2018.09.28 09:30:27

최근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는 최근 더욱 뛰어난 품질의 커피를 위해 일반 원두 대신 각 커피 산지의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의 커피 장인들과 함께 최적의 가공법을 발전시켜 완성한 최상의 오리진 커피 ‘마스터 오리진(Master Origin)’을 선보였다.

마스터 오리진은 싱글 오리진에서 한 단계 품격을 높인 커피로, 원두 수확에서 가공까지 커피가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서 숙련된 커피 장인의 손길이 닿아 있어, 각 커피 산지별 독특한 맛과 향미를 제공한다.

마스터 오리진은 ‘니카라과(Nicaragua)’, ‘에티오피아(Ethiopia)’, ‘인디아(India)’, ‘콜롬비아(Colombia)’, ‘인도네시아(Indonesia)’ 오리지널 5종과 ‘멕시코(Mexico)’, ‘콜롬비아(Colombia)’ 버츄오 2종, 총 7가지로 구성되며, 무엇보다 이 중에서 ‘인도네시아’와 ‘버츄오 콜롬비아’ 2종은 공정 무역 생산자가 제공하는 커피100%를 사용하고 있는 공정 무역 인증 커피로 주목받고 있다.

▲ 커피 농가와의 상생 관계를 통해 최상 품질의 커피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오고 있다. <사진=네스프레소>

네스피레소는 커피 원두가 태어나는 환경과 생산자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네스프레소의 공정무역 형태로 커피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적인 최상 품질의 커피 공급을 보장하고 농부들과 지역 주민들의 삶을 개선함으로써 커피 수확량과 커피 품질 개선을 돕고 있어 생산자에게 보다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네스프레소는 2003년 비영리재단인 열대우림연맹과 공동으로 ‘AAA 지속가능한 품질™ 프로그램(Nespresso AAA Sustainable Quality™ Program)’을 시작, 이를 통해 전세계 12개국 7만5천명 이상의 농부들과 농장 및 주변 환경에 대한 지속가능 운영을 목표로 커피협력공동체를 세워 최상급의 커피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커피 품질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가능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는 목적으로 국제 공정 무역 기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품질, 지속 가능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폭넓은 차원의 사회/경제적 이익을 위한 농업인 미래 프로그램(Farmer Future Program)을 통해 커피 재배 농가에 사회 복지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경우 2017 년 농부들의 지속 가능한 생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아체 중부 지역 농부들로 하여금 협동 조합을 구성, 공정 무역 인증을 최근에 획득[KSU 아라 카하야니 가요(KSU Ara Cahayani Gayo), FLO ID 36959]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이 클러스터에 AAA 지속가능 품질™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관리하는 현지 파트너인 올람(Olam)사와 함께 커피 생산자들을 조직하여 공정 무역 인증 생산 조합을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콜롬비아의 경우 2013년부터 커피 재배 농가를 위한 퇴직연금 기금을 마련해 콜롬비아 농가 지원 및 기술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인 퇴직 후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네스프레소는 최상급 커피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등 네스프레소와 커피 농가가 서로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로 공정 무역 인증 커피를 출시하게 되었다.

이 2종의 공정무역 커피 중 열대우림향의 이국적인 향미로 주목을 받고 있는 ‘마스터 오리진 인도네시아’는 네스프레소가 인도네시아 커피 장인과 함께 다습한 기후에 원두가 부패하거나 변질되지 않도록 건조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인 습식탈곡 가공법을 개발, 적용하였다.

일반 습식 가공법이 점액질 제거 후 파치먼트가 있는 상태로 그대로 건조하여 생두의 최적의 함량 수준인 12%대로 만드는 반면에, ‘습식 탈곡 가공법’은 점액질 제거 후 파치먼트 껍질까지 벗겨내는 습식 탈곡을 한 번 더 진행한 후 건조하는 방식으로 건조 시간을 2-3배까지 단축시킬 수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습식 탈곡법으로 독특한 인도네시아 풍미의 커피를 완성시켰다. 무엇보다 인도네시아 커피는 네스프레소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고품질의 아라비카가 재배되는 지역을 선별하고, 농부들과 커피협력공동체를 세워 최상의 원두 품질을 만들어낸 결과, 깊은 풍미와 우디향의 놀랍도록 이국적인 커피가 탄생되었다.

마스터 오리진은 이 외에도 강렬한 태양 아래 완전히 건조하는 건식 가공법을 통해 꽃향을 살린 ‘에티오피아’, 늦수확 가공으로 생동감 있는 산미의 ‘콜롬비아’, 인도 지방의 계절풍과 뜨거운 기후를 이용한 몬순 가공법으로 로부스타 커피의 풍미를 재발견한 ‘인디아’, 과육을 제거하지 않은 커피 체리를 태양 아래 건조시키는 블랙 허니 가공법을 통해 단맛을 내는 ‘니카라과’, 아과다스 습식 가공으로 아라비카의 품질을 높인 ‘버츄오 콜롬비아’, 이중습식 가공으로 독특하고 강렬한 맛을 살린 로부스타 커피 ‘버츄오 멕시코’ 등 커피의 맛과 향을 위해 산지별 특성에 따른 정교한 가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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