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캔와인 브랜드 '웨스트와일더' (사진=보틀샤크)
프리미엄 캔와인 브랜드 '웨스트와일더' (사진=보틀샤크)

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장마 이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시원하고 특별한 시즌 한정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칠링 앤 스파클링 인 안다즈(Chilling and Sparkling in Andaz)’ 패키지는 프리미엄 캔와인 브랜드인 웨스트와일더(WEST + WILDER)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준비된다.

이번 패키지는 ▲쾌적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에서의 객실 1박 ▲조각보 조식 2인 ▲안다즈 X 웨스트와일더 레디백 1개(구성: 레디백, 웨스트와일더 캔와인 4종, 스테인리스 와인잔 2개) ▲주류를 제외한 미니바 무료 이용 ▲더 서머 하우스의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무료 와이파이 등 풍성한 혜택이 포함된다. 안다즈 X 웨스트와일더 레디백은 야외 활동 시 휴대가 간편하고 활용도가 높은 레디백에 캔와인 4종, 스테인리스 와인잔까지 포함되어 있어 실내에서는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와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에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웨스트와일더 캔와인은 와인 전문매체 ‘Wine Spectator’에서 ‘세계 최고의 캔와인 1위’로 평가받았을 정도로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높은 품질, 접근성, 책임감 등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최상의 와인으로, 해외에서는 리츠칼튼(The Ritz-Carlton)과 같은 고급 호텔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칠링 앤 스파클링 인 안다즈 패키지’는 2023년 9월 30일까지 예약 및 투숙 가능하다. 패키지 가격은 46만 원부터이며, 10% 세금이 별도 부과된다. 패키지 예약 및 문의는 02-2193-7000 또는 안다즈 서울 강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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