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바이오(윤상억 회장)는 지난 11월 17일 개최된 ‘2023년 (사)한국서비스경영학회(고재윤 회장, 경희대) 추계학술대회’에서 윤상억 회장이 기업 CEO 부문 ‘서비스 엑셀런스 어워드(Service Excellence Award)’ 를 수상했다.

고재윤 한국서비스경영학회장(사진좌측)과 화인 바이오 윤상억 회장(사진우측)
고재윤 한국서비스경영학회장(사진좌측)과 화인 바이오 윤상억 회장(사진우측)

(사)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주관하는 서비스 엑셀런스 어워드는 공공기관과 기업 중에서 서비스 경영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있는 경영인의 업적을 발굴하기 위해 수상식을 한다.

㈜화인바이오 윤상억 회장은 ‘천혜의 국립공원 지리산 주변 생태계를 보호·보전하는 자연 친화적인 수원지 보호는 물론 최첨단 설비로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먹는샘물 지리산 물하나를 제공하며, 2023년 세계 물의 날에 국내 최고의 먹는샘물로 선정되었고, 한국표준협회의 로하스 인증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물맛 품질 인증서의 그랑 골드를 받아 국민건강 서비스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인바이오 ‘지리산 물하나’ 먹는샘물은 지리산 해발 550m에서 청정 자연 친화적인 수원지에서 지하 200~290m의 암반 대수층의 물을 취수하며, 미네랄 중에 규소와 칼륨이 많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화인바이오는 친환경 제품, 환경보호, 재생 원료 사용 등으로 지속 가능한 제품 생산으로 미래지향적인 자원 생성에 힘써 왔으며, 무라벨 먹는샘물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보호와 ESG 경영에 앞장서 왔다.

㈜화인바이오 윤상억 회장은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먹는샘물을 위생적으로 제공하고,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베이비 워터를 개발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지리산 물하나’를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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