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행복 노하우를 배우다, '렌트 어 핀'을 통한 자연 교감 여행

124개국 6천명 신청 기록…전세계 여행업계 이목 집중
승인2019.05.29 13:04:59
▲ 핀란드 현지인으로부터 휴식 방법 배우는 렌트 어 핀 캠페인 <사진=핀란드관광청>

핀란드 관광청이 올해 4월 공개한 새로운 여행 캠페인 ‘렌트 어 핀(Rent a Finn)’에 124개국 6,000명의 신청자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렌트 어 핀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행복을 찾는 핀란드 사람들의 휴식 방법을 전 세계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여행 캠페인이다.

렌트 어 핀은 올 여름 핀란드만의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행복 가이드(Happiness Guide)'로 선발된 현지인과 함께 지내며 무인도에서 일몰 감상하기, 숲에서 베리 줍기 등 자연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올해는 프랑스, 중국, 일본, 독일 등에서 총 8팀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되었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 자신을 소개하는 영상을 직접 만들어 지원한 6,000명 중 선발되었다. 핀란드 관광청은 전 세계 여행객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반영해 렌트 어 핀 캠페인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다른 국적의 여행객 8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캠페인 직접 참여 <사진=핀란드관광청>

핀란드 관광청 대표 파보 버르쿠넨(Paavo Virkkunen)은 “렌트 어 핀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에게 다른 문화 속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의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며 “핀란드 관광청은 여행객에게 한층 다양한 모습의 핀란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형태의 여행을 독려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핀란드는 유엔(UN) 산하 자문기구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발표한 세계 행복 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에서 2년 연속 세계행복지수 1위 국가로 선정된 바 있다. 핀란드인은 행복의 주요 요인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꼽았다. 실제로 그간 많은 연구는 자연이 스트레스 완화, 엔도르핀 증진 등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밝혀왔다.

렌트 어 핀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핀란드 여행 정보는 핀란드 관광청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