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플라스틱 사용 줄이는 특수 캔맥주 디자인 개발

승인2019.06.28 18:01:44
▲ 코로나가 공개한 친환경 병디자인 영상 속 모습 <사진=Codigo Web>

맥주제조업체 ‘그루포 모델로’가 소유한 유명 맥주 브랜드 ‘코로나’가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하기 위해 특별한 캔맥주 디자인을 개발했다고 음식전문매체 ‘더데일리밀’에서 공개했다.

‘핏 팩스(Fit Packs)’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새로운 캔 디자인은 맥주의 윗 부분과 아랫 부분에 서로 연결할 수 있는 홈을 만들어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맥주를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게 고안되었다. 한 번에 최대 10개까지 가방에 넣지 않고 들고 다닐 수 있어 환경적인 측면에서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코로나의 캠페인 영상에서 음료 업계가 매년 사용하는 플라스틱 포장재의 양은 약 1,700만 톤이라고 밝혔다.

‘팻 팩스’는 모회사인 ‘앤호이저부시앤베브(Anheuser-Busch InBev)’와 미국의 광고 업체인 ‘레오 버넷(Leo Burnett)’이 함께 개발했으며 이 발명품은 세계 최대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핏 팩스는 현재 멕시코에서만 테스트되고 있지만 향후 더 넓은 시장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