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 로칠드 1945부터 페트뤼스 1926까지"... 미쉐린 레스토랑 소유 와인의 '경매가'는?

승인2020.09.21 12:50:25
▲ 에노테카 핀키오리의 '조르조 핀키오리(Giorgio Pinchiorri)'와 그의 와인 셀라 <사진=Zachys>

이탈리아 유명 레스토랑 에노테카 핀키오리(Enoteca Pinchiorri)가 보유하고 있는 역사적인 와인들이 경매에 올라오며 수집가들의 치열한 입찰이 이루어졌다고 경매회사 자키스(Zachys)가 밝혔다.

자키스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미쉐린 3성 레스토랑인 에노테카 핀키오리의 경매에서 총 315만 파운드(약 47억 4,018만 원) 가치의 와인들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자키스의 유럽 사업무 책임자 크리스티 에릭슨(Christy Erickson)은 “우리는 226개에 달하는 기록적인 와인을 성공적으로 경매에 낙찰시켰으며, 사전 조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와인전문매체 디캔터지에 따르면 와인 경매에서는 무통 1945(Mouton 1945)부터 1920년대 페트뤼스(Petrus)와 같은 역사적인 와인들이 등장했는데, 샤토 무통 로칠드의 1945 빈티지 와인은 9,920 파운드(한화 약 1,493만 원)에 낙찰되었으며, 1982 빈티지 5병은 4,216 파운드(한화 약 634만 원)에 낙찰되었다. 그리고 페트뤼스의 1945 빈티지 와인은 9,300 파운드(한화 약 1,399만 원)에, 1926 빈티지는 5,456 파운드(한화 약 821만 원), 6L 크기의 2009 페트뤼스 임페리얼 와인은 4만 2,160 파운드(한화 약 6,345만 원)에 팔렸다.

그 외에도, 샤토 피숑 롱그빌 콩테스 드 라랑드 1918(Pichon Longueville Comtesse de Lalande 1918)은 1,488 파운드(한화 약 223만 원), 샤토 디켐 1928(Château d’Yquem 1928)은 3,720 파운드(한화 약 559만 원), 앙리 자이에 크로 파랑투 1985(Henri Jayer Cros Parantoux 1985) 3병은 7만 4,400 파운드(한화 약 1억 1,198만 원)에 낙찰되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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