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국내 탁주, 전통주 시장 키워드는 '저도화'와 '다양한 맛 첨가'

2015년 소매시장 규모는 3,025억 원, 올해 상반기는 전년동기 대비 4.6% 감소
승인2016.09.28 16:07:01

최근 발표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탁주 마켓 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 우리나라 탁주 시장의 특징을 '저도화'와 '다양한 맛 첨가'로 정의 했다. 
 

▲ 다양한 맛의 전통주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주법주는 청포도 맛을 살린 '경주법주 쌀 청포도'를 출시하고 국순당은 식품업계의 바나나 열풍에 합류해 '국순당 쌀 바나나'를 출시했다.

그뿐만 아니라 '국순당 쌀 복숭아'와 '쌀 크림 치즈 치즈업 치얼업'이라는 기존 막걸리에 크림치즈를 첨가한 특이한 탁주도 출시했다. 

2015년 기준 탁주 소매시장 규모는 3,025억 원이며, 2013년에 비해 1.9% 성장했다. 이는 기존 전통주를 벗어나 다양한 맛이 첨가된 막걸리 제품이 출시되고 저도주 열풍으로 상대적으로 막걸리 도수를 낮추며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하지만 2016년 상반기 매출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할인점과 편의점에서의 매출 감소가 영향을 미친것으로 분석했다. 

2016년 상반기 매출액은 독립 슈퍼(33.0%)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그 뒤를 일반식품점(21.3%), 편의점(21.0%), 체인슈퍼(17.1%) 순으로 나타났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