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 바바 와이너리의 경영자 로베르토 바바(Roberto Bava)와 레스토랑 G의 양지훈 총괄셰프가 요리 색채별로 마리아주를 이루는 바바 와이너리의 와인을 소개했다.

▲ 바바 와이너리는 17세기 중반 무렵 포도재배를 시작해, 1911년부터 와인을 생산했다.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바바 와이너리 디너에 소개된 와인 6종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레스토랑 G와 바바 와이너리는 초록, 노랑, 빨강, 상아, 갈색, 분홍색에 맞춘 요리와 와인의 마리아주를 제안했다.<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레스토랑 G와 바바 와이너리는 초록, 노랑, 빨강, 상아, 갈색, 분홍색에 맞춘 요리와 와인의 마리아주를 제안했다.<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퀴노아와 걈 퓨레에 선보인 화이트 와인 '바바 투 비앙크 피에몬테 샤르도네 DOC 2016'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호박 벨루떼와 함께 선보인 '바바 코르 데 샤스 가비 DOCG 2015'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이베리코 삼겹살 라비올리와 함께 소개된 레드 와인 '바바 리베라 바르베라 다스티 DOCG 2015'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와 함께 소개된 레드 와인 '바바 스트라디바리오 바르베라 다스티 DOCG 수페리오레 2009'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바바 스트라디바리오 바르베라 다스티 DOCG 수페리오레(Bava Stradivario Barbera d'Asti DOCG Superiore) 2007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소르베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살치살 스테이크와 함께 선보인 '바바 바롤로 DOCG 스카로네 2007'
▲ 라즈베리 디저트와 함께 소개된 '바바 로제타 2016'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소믈리에타임즈 김지선기자 j.kim@sommeliertim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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