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지난 22일 방배동 카페 람베리에서 캐나다 와이너리 필리터리(Pillitteri) 와인을 주제로 한 디너를 개최했다. 

▲ 디너에는 다섯 종류의 와인이 선보였다. 왼쪽부터 게뷔르츠트라미너 리슬링 2016, 카베르네 소비뇽 2013, 카베르네 소비뇽 아이스와인 리저브 2013, 프로즌 툰드라 비달 아이스와인 2016, 필리터리 비달 아이스와인 리저브 2013 <사진= 김지선 기자>
▲ 카페 람베리의 프렌치 어니언 수프 <사진= 김지선 기자>
▲ 니스와즈 샐러드와 미디엄 스위트 와인인 '필리터리 게뷔르츠 트라미너 리슬링 2016'이 매칭되었다. <사진= 김지선 기자>
▲ 필리터리 와이너리의 수출 매니저 제레드 고레즈(Jared Goerz) <사진= 김지선 기자>
▲ 안심스테이크와 드라이 레드 와인인 '필리터리 카베르네 소비뇽 2013'이 매칭되었다. <사진= 김지선 기자>
▲ 딸기 소르베와 로제 아이스와인 '필리터리 카베르네 소비뇽 아이스와인 리저브 2013', 아이스와인 '프로즌 툰드라 비달 아이스와인 2016'이 매칭되었다. <사진= 김지선 기자>
▲ 퐁당 쇼콜라와 '필리터리 비달 아이스와인 리저브 2013'이 매칭되었다. <사진= 김지선 기자>
▲ 필리터리 비달 아이스와인 리저브는 2016년 디캔터 월드 와인 어워즈(DWWA)에서 금상을, 2014년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최고의 스위트 와인을 수상했다. <사진= 김지선 기자>

소믈리에타임즈 김지선기자 j.kim@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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