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지애의 비타민나무열매 추출물분말이 출시됐다. <사진= 자연지애>

‘마지막까지 더 깨끗한’ 자연지애는 기존 비타민나무열매가루보다 비타민C함량을 1.5배로 늘린 ‘비타민나무열매 추출물분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비타민나무열매가루의 10배에서 20배로 더욱 진하게 추출하여 비타민C함량이 더욱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비타민나무열매 추출물분말’의 주재료인 비타민나무열매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천혜의 자연환경, 티베트산 비타민나무열매만을 사용했다.

비타민나무열매는 산자나무열매라고도 불리는데, 인류역사상 가장 넓은 제국을 통치했던 징기스칸의 3대 보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나무열매는 티벳과 내몽고 지역이 주산지이며, 중국의 약초학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비타민나무열매에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비타민E, 오메가, 폴리페놀, 칼슘 등 영양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기존 자사제품보다 더욱 진하게 고농축으로 추출하여 새롭게 출시한 ‘비타민나무열매 추출물분말’은 더욱 진하면서도 입자는 오히려 미세해져 목 넘김이 기존보다 훨씬 부드럽다. 고객들의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품질은 더욱 높이면서, 가격은 더욱 낮출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비타민나무열매가루를 먹는법은 물이나 우유, 음료 등에 섞어 음용하거나, 샐러드나 요거트, 각종 디저트에 곁들여 먹으면 좋다.

자연지애가 선보이는 20배 고농축 티베트산 비타민나무열매 추출물분말은 출시기념으로 3개 구매 시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신동길 기자 luka55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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