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 들려주는 술 이야기] <10> 물 맛 좋았던 완주군 술도가 '용진주조장'

승인2019.07.01 15:05:56
▲ 물 맛 좋았던 완주군 술도가 '용진주조장' <사진=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1971년 당시 완주군 관내 양조장은 총 17개소였으며, 읍면별로 고루 분포하였다. 이 가운데 삼례, 용진, 구이, 조촌은 양조장이 2개소씩 있어 그 수요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용진주조장은 용진면 금상리 222번지에서 탁주를 제조하던 곳으로, 당시 양조장에 걸려있던 편액이 현재 박물관으로 옮겨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양조장들은 대부분 탁주를 주로 생산하였으며, 약주까지 함께 만드는 양조장은 3개소였다.
 

▲ 나상형 학예연구사

완주군 문화관광과 학예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전시관 연출 및 기획전 등 학예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나상형 학예연구사 nsh813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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