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 '시트러스 쿠킹쇼' 성료

시트러스 과일은 칠레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하세요
승인2019.07.20 12:01:02
▲ 칠레산 오렌지와 레몬을 이용한 메뉴를 선보인 리카르도 곤잘레스 셰프 <사진=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ASOEX)>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이하 ASOEX)는 7월 18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국내 신선과일수입업체 관계자와 기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칠레 시트러스 쿠킹쇼를 개최했다.

샤리프 크리스찬 카르바할(Charif Christian Carvajal) ASOEX 유럽-아시아 마케팅 이사는 이날 “칠레는 세계 인구의 64%, GDP의 86%에 해당하는 64개 시장과 26개의 FTA를 체결하여 전세계 최대 규모의 FTA 네트워크 구축하고 있는 국가”라며 “칠레 식음료 수출액은 2017년 기준 161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 중 신선과일 수출이 32%인 52억 달러를 차지하는 규모”라고 말했다. 또한 카르바할 이사는 “칠레의 다양한 기후와 지역에서 생산된 30여종의 과일이 100개국 이상으로 직 수출되고 있다” 며 칠레는 현재 남반구 최대의 신선 과일 수출국임을 강조했다.

칠레중앙은행에서 2017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칠레에서 수출하는 농수산물은 신선과일이 32%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산물(31%), 와인(12%), 가공과일(6%), 육류(5%)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어 ASOEX 산하 기구인 칠레 시트러스 위원회의 매니저 몬세라트 발렌수엘라(Monserrat Valenzuela)는 발표를 통해 “칠레는 다양한 신선 과일의 보고로 레몬, 클레멘타인, 만다린, 오렌지, 자몽 등 30여 종의 다양한 과일을 수출하고 있다”며 “과일 생산에 최적의 조건인 지중해성 기후를 바탕으로 맛, 색, 향, 조직 면에서 독보적인 시트러스 과일을 생산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칠레에서 시트러스 재배면적은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 수출 또한 매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칠레는 지중해 과실 파리에 대한 우려가 없기 때문에 저온 처리가 불필요해서 더 좋은 품질의 시트러스 과일을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함께 방한한 리카르도 곤잘레스(Ricardo González) 셰프는 칠레산 오렌지와 레몬을 이용한 3가지 메뉴를 소개했다. 흰 살 생선과 오렌지를 이용한 카르파치오, 초리조 소시지와 치킨, 비프 로인에 상큼한 레몬 슬라이스를 곁들인 미트 밀푀유, 레몬-오렌지 젤리 등 전체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칠레 시트러스로 맛과 향과 영양을 더한 완벽한 코스 요리를 시연하는 쿠킹쇼를 선보였다.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ASOEX)는 1935년 설립되었으며 신성장 과일 수출 산업을 대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ASOEX는 과일 업체 및 6,000개 이상의 과수 재배 농가에서 생산하는 과일을 대변하는 총 351개의 회원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칠레 전체 과일 수출의 96%, 과수 생산의 57%를 차지한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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