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 아이유, 전시회 나들이 근황 … ‘여전히 패셔너블해

▲ 구찌 앰버서더 '아이유' <사진=구찌>

엑소(EXO) 카이와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전시 관람을 위해 서울 대림미술관을 방문했다. 전시장을 방문한 카이와 아이유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카이와 아이유는 이번 전시의 모바일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 구찌 앰버서더 '카이' <사진=구찌I>

두 아티스트가 참여한 모바일 가이드는 4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되는 구찌의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럴, 배우 ‘한소희’ 배럴핏 뮤즈로 선정

▲ 부부의 세계 필라테스 강사 ‘여다경’이 선택한 운동복 <사진=배럴>

스포츠브랜드 배럴(대표 서종환)이 ‘배럴핏(BARREL FIT)’의 뮤즈로 2020년 대세 배우 한소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8일 일부 선공개된 화보 속 한소희는 그녀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여 배럴핏의 브랜드 첫 뮤즈로서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에 포커스를 둔 이번 배럴핏 2020 S/S 컬렉션은, 애슬레저룩 뿐만 아니라 홈웨어나 가벼운 외출 시 착용 가능한 원마일웨어로도 손색없다. 

배럴 마케팅팀 김현수 팀장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 한소희의 모습이

‘나를 위한 편안함’을 추구하는 배럴핏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큐티+청순+러블리’ 다 되는 그녀의 일상 패션!

▲ 이유비, 청량함으로 무장한 우윳빛 요정, 그녀의 데일리룩은?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는 일상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시원함이 돋보이는 배경에 화이트 반팔티와 카키 컬러의 원피스를 매치하여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탄(TAN) 컬러 버킷백을 포인트로 매치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일상 사복 패션을 뽐냈다.

특유의 발랄한 미소와 함께 선보인 그녀의 일상 패션에 누리꾼들은 “이유비 미모 오늘도 열일한다”, “이유비 원피스, 가방 모두 탐난다”, “올 여름 데일리룩으로 딱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의 데일리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가방은 이유비의 데일리백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르고 있는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루나(LUNA)로, 군더더기 없는 버킷백 쉐입에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까지 더해진 제품이다.

한편, 이유비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며, 제이에스티나의 핸드백 뮤즈로도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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