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틀샤크, 세계 최대·아시아 최초 인공서핑파크 ‘웨이브파크’에서 프리미엄 캔 와인 선보여

승인2020.10.23 09:00:15
▲ 웨이브파크의 식음료 업장인 서플렉스의 전경 <사진=보틀샤크>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사 보틀샤크(Bottleshock)가 국내에 독점으로 선보이고 있는 웨스트+와일더(West+Wilder) 와이너리의 화이트와 스파클링 화이트 캔 와인 2종과 보니 둔(Bonny Doon) 와이너리의 라 불 무스 루즈(La Bulle Moose Rousse) 레드 스파클링 캔 와인이 ‘웨이브파크’의 식음료 업장인 ‘서플렉스(SURFLEX)’에 와인으로는 유일하게 입점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일 개장한 ‘웨이브파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로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의 인공서핑 복합테마파크로 1년 365일 서핑이 가능하며, 푸드코트, 기프트샵, 렌탈샵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에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과 보니 둔 캔 와인이 입점한 웨이브파크의 대표적인 식음료 업장인 ‘서플렉스’는 음식과 음료를 재해석하여 트렌드를 선도하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데이비드 김 보틀샤크 대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의 식음료 매장인 ‘서플렉스’에 입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와인으로는 ‘웨스트+와일더’와 ‘보니 둔’ 캔 와인이 유일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전했다.

▲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 화이트, 스파클링 화이트 <사진=보틀샤크>

이번에 ‘웨이브파크 서플렉스’에 입점된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은 화이트, 스파클링 화이트 등 두 종류로,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풍미를 자랑한다. 매튜 앨런(Matthew Allan)과 케니 로치포드(Kenny Rochford)가 진행시킨 프로젝트로 탄생한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은 와인전문매체 'Wine Spectator'에서 ‘세계 최고의 캔 와인 1위’로 평가받기도 했다. 품질, 접근성, 책임감 등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최상의 와인으로 리츠칼튼(The Ritz-Carlton)과 같은 고급 호텔을 비롯해 최고의 골프 코스로 불리는 페블비치 골프링크(Pebble Beach Golf Links) 등 프리미엄 리조트 등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웨스트+와일더 화이트 캔 와인은 한여름에 어울리는 상쾌하고 깔끔한 맛으로 와인애호가들의 구미를 자극한다. 일반적으로 생선이나 해산물과 곁들여도 좋지만 상큼한 샐러드나 크림 파스타, 버섯 리조또 같은 담백한 음식과도 궁합이 좋다.

웨스트+와일더 스파클링 화이트 캔 와인은 그뤼너 벨트리너와 리슬링의 미세한 향기가 맛을 더해 준다. 산미의 밸런스가 좋아 마시는 것 자체가 즐거운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탄산 기포가 맛의 풍미를 더해 와인을 마시는 내내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 보니 둔 라 불 무스 루즈 레드 스파클링 캔 와인 <사진=보틀샤크>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에 이어 선보이는 보니 둔 라 불 무스 루즈 레드 스파클링 캔 와인은 산뜻한 크렌베리, 오렌지 껍질, 감초의 향기가 후각을 자극하는 동시에 단단한 구조감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버블과 어우러지는 다크 후르츠와 입 안 가득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 향이 병 와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놀라운 풍미를 선사한다.

데이비드 김 보틀샤크 대표는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과 보니 둔 캔 와인은 미국 내에서도 스포츠나 레저 활동과 가장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와인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웨이브파크 입점을 시작으로 호텔, 골프장, 테마파크 등 다양한 레저 시설에 어울리는 캔 와인으로 자리매김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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